ㅎ ㅎ 너무 잘 보았습니다.그날 직접 보고 들었지만 지금 다시 영상으로 보아도 감동입니다.
특히 "아빠의 청춘"은 너무 좋습니다.
작년 본당의 날 행사적보다 연주 실력이 훨씬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완젼 본당의 활력소 섹스폰 동호회 네요^^ 우스테파노님
! 영상 감사합니다.

우 스테파노씨! 동영상 찍고 집에가서 편집하여 교우들에게 공지해 주시는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1년 동안 닦은 실력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내년 성탄 예술제에는 프로가 되어 교우들을 더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색소폰 동호회는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