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후에
정말 오랫만에 전신자들과 함께하는 축하 찬치로 기쁨을 함께 하였다.
축하 케이크 커팅으로 시작해서 여성부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웠다.
여성부에서 준비한 비빔밥 맛은 최고다.
신부께서 손수 준비한 와인을
자리에 함께한 신자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일이 따라 드리고 축배를 했다.
신부님 덕분에 오랫만에 성당에서 활기가 넘쳐 모든 신자들이 행복해 하였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