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1.일/가족피정-파스카 예식(최후의 만찬)
2017.08.05 20:41
||0||0"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라"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너희와 모든 이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릴 피니라"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과 함께 둘러앉아 빵을 떼어 나눠주시고,
잔을 들어 나눠 마셨듯이....
우리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그동안 함께 해 준 모두와 함께
예식 후, 빵을 나눠먹고, 포도쥬스를 나눠마시며,
예수님처럼 몸과 마음을 바쳐
이웃에게 우리의 삶을 나누고 봉사하려는 다짐과 함께
축복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손을 잡고 , 주님의 기도를 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