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전례와 관련하여 다음의 조치들을 실행합니다.
2020.04.25 14:30
(이 조치는 2020년 3월 27일 천주교마산교구의 지침 <공문 사무 2020 - 71>에 의한 것입니다.)
1. 미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모든 신자는 발열체크 > 참석자 명부작성> 손소독을 실행해야 한다.
이 과정을 준수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은 미사에 참석할 수 없다.
2. 미사 중 성체를 영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3. 미사 참석시 상호간에 1-2m 거리를 확보한다.
4. 고해소 이용시 고해소의 창문과 문을 닫아서는 안되며, 고해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죄를 고백한다.
5. 성가는 부르지 않고, 성가책이나 헌금봉투 등 공용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6. 미사 중 '계"와 '응'은 각자가 속삭이듯 하며, 영성체 시 '그리스도의 몸' 과 '아멘'은
사제와 신자들이 공동으로 한번만 한다.
7. 평화의 인사는 가벼운 목례로 한다.
천주교마산교구 장평성당
본당주임 서 정 범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