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하느님께로 돌아오는 데에는 어떤 이유도 조건도 없습니다 - 사순 제 4주일 강론	우효균 스테파노	2013.03.16	853
114	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정우현	2012.01.05	850
113	홈 페이지 때문에 성당 홍보가 많이 되나봅니다.. 흰머리 소년	흰머리소년	2013.08.15	849
11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월 5일)	서정희 마리아	2013.07.02	849
111	공로패 수여식 - 채태영 베드로 전임 사목협의회 회장(2013년12월15일) [1]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18	848
110	반갑습니다! [1]	신 루시아 수녀	2012.10.19	844
109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 이창섭(아우구스티노)신부님	우 스테파노	2013.08.25	843
108	혼인갱신 예식 동영상	서정희 마리아	2013.07.16	843
107	성모님 부대의 어린병사	서정희 마리아	2013.07.22	835
106	성모승천 대축일	서정희 마리아	2014.08.10	830
105	순교자 현양대회(2011년)	우효균 스테파노	2014.01.04	830
104	마리아의 노래	서정희 마리아	2014.05.24	829
103	하청공소 신축현장 - 배관설비와 철근입고(2013년12월04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05	829
102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 [1]	서정희 마리아	2013.08.13	829
101	하청공소 신축현장 - 비계및 거푸집설치(2013년12월11일) [1]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11	827
100	묵주기도의 성인들	신심	2012.08.24	826
99	하청공소 신축현장 - 빔과 가드설치(2013년12월19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23	823
98	연중 제15주일 강론	서정희 마리아	2013.07.20	820
97	박도미니카 오늘 홈페이지 회원가입했어요 [2]	박종남	2013.03.13	815
9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신심	2012.08.24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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