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일 강론
2016.03.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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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는 참으로 많은 시련과 고통이 함께 한다.
하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저 멀리서 오는 우리를 먼저 알아보시고
우리를 맞이하러 오신다.
우리가 말을 하기도 전에 우리를 끌어안으시고 입을 맞추신다.
하느님께서는 헐벗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시고 반지를 끼우시고
신발을 신겨 주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강론 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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