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행복한 삶을 만드는 좋은 글

2009.07.25 16:53

예레미야 조회 수:1186



★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어디서나 당당 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 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 된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 좋은 글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서정희 마리아 2014.04.19 753
294 견진 성사란??? file 서정희 마리아 2014.09.10 754
293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 강론 서정희 마리아 2014.08.18 756
292 하청공소 신축현장 - 거푸집설치(2013년12월14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15 758
291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신심 2012.08.24 759
290 색소폰 동호회 우효균 스테파노 2014.07.20 759
289 대림특강 - 이창섭(아우구스티노)신부님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23 760
288 하청공소 신축현장 - 전기, 통신 배관설치(2013년12월06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08 766
287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신심 2012.08.24 768
286 하청공소 신축현장 - 기초 콘크리트 타설(2013년12월08일) [1]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08 768
285 기타 동호회 - J에게 우효균 스테파노 2014.07.20 771
284 견진 기념 촬영 [1] 우효균 스테파노 2014.09.17 771
283 아베마리아 file 서정희 마리아 2015.01.02 773
282 견진성사 크리스마 도유2 우효균 스테파노 2014.09.17 774
281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신심 2012.08.24 778
280 하청공소 신축현장(2013년11월22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1.23 778
279 성장꾸르실료.... file 서정희 마리아 2013.11.28 784
278 깨어있어라 - 대림 제1주일 강론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02 784
277 하청공소 신축현장 - 기초 철근 배근 (2013년11월29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1.30 785
276 하청공소 신축현장 - 기초 철근배근(2013년12월06일) 우효균 스테파노 2013.12.08 786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18:00 19:30
영어미사
주일 10:30 19:30

53267 거제시 장평로4길 8 장평성당
전화 : 055-635-7321 , 팩 스 : 055-635-7332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