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본당 사목회장 입니다. 어느새 5월도 지나고 6월이 왔습니다,.
특히 5월달은 본당이 무척 바뻣던 것 같습니다. 성령 세미나, 성모의 밤, 선교 교육등...
저도 5월 30일날 퇴원하여 통원 치료중에 있으며, 빨리 완쾌하여 새로운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름은 지나야만 그런대로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다닐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특히 6월 한달 동안은 그간 밀렸던 본당일에 충실할까 합니다.
제일 급선무인 구역및 소공동체의 명확한 분석 입니다.
어느 세대가 어디에 살고, 또한 신앙 생활의 정도는 어떠하신가? 등등을 총망라하여 소공동체 정상화되어
활동적이며 역동적인 신앙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공동체의 단합및 일치를 위해 분석을 할려고 합니다.
근간에 못 보던 신자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구역분과 및 각 소공동체장님들은 협조 바랍니다
또한 신자 여러분들의 협조도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