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성당
2019.07.06 17:32
||0||0현 요르단의 수도. 기원전 나바테아 왕국 시대부터 아라비아 반도 남부 일대에서 홍해 연안을
따라 북상하는 대상들의 이른바 ‘왕의 길’의 요로에 위치한 암만은 1~2세기 때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로마는 이곳을 아라비아 반도나 이집트로 가는 전진기지로 삼고 많은 로마인들을 이곳에 주둔시켰다.
로마인들은 이 도시에 원형극장이나 신전, 관개시설, 목욕탕 등을 건설하였다.
암만은 성채로 에워싸인 몇 개의 구릉으로 이루어진 도시로서 가장 높은 언덕이 시의 중심지다.
요르단은 아랍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 대부분이 약 95%가 무슬림이다.
암만에 있는 성당에도 다녀왔다
요르단 현지인들이 다니는 성당이라니.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마음속 깊이 그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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