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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요일

2015.04.05 14:58

서정희 마리아 조회 수:422





















||0||0성삼일의 마지막 날인 성토요일은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날이다.
예로부터 전래 행사가 없고 고요한 날로 지냈다 한다.
성토요일 밤은 "주님을 기다리는 전야"이며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 거룩한 밤을 기념하는 부활 성야 미사가 거행된다.
이날 신자들은 부활 계란을 주고 받으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계란의 의미는 겉으로는 죽은 듯 보이지만 그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어
언젠가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는 것에 비유 되기도 한다.

미 사 시 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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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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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8:00 19:30
영어미사
주일 10:30 19:30

53267 거제시 장평로4길 8 장평성당
전화 : 055-635-7321 , 팩 스 : 055-635-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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